일본 철도 건널목1 [오사카/교토][2024.02.17] 여행 둘째날 아침, 니시키노하마역, 호텔 가나데 간쿠 카이즈카 부대시설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8시 간사이공항 렌터카 오픈 시간에 맞춰서 차를 픽업해서 이네 후나야를 가는 게 우리의 일정 멀리까지 볼 수 있어 좋구만. 다들 아직 자고 있어서, 혼자 먼저 일어나 호텔 부대시설 투어를 해봤다. 호텔 가나데 간쿠 카이즈카 부대시설 3층에 목욕탕이랑 헬스장이 있어서 3층에 가봤다. 온천이 아니라 그냥 목욕탕이다. 헬스장이 있는데, 나도 이용 가능한 건지... 돈을 내고 이용가는 한 건지... 알 순 없었다. 문도 잠겨 있고 안에는 아무도 없어서 밖에서 사진만 찍었다. 이용객이 아무도 없었다. 동네 목욕탕 같은 재질이었다. 오른쪽에는 씻을 곳이 있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사우나 시설도 있는데, 이건 시간이 정해져 있다. 내가 방문했을 땐 운영시간이 아.. 2024.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