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역사19 [러시아사]#10_표트르의 아픈 손가락인 아들 '알렉세이' [역사학] - [러시아사]#9_야만을 야만으로 제압한 표트르 [러시아사]#9_야만을 야만으로 제압한 표트르 19세기 초반 러시아에서 활동한 시인이자 소설가인 푸시킨은 표트르가 채찍으로 개혁에 관한 법령을 썼다고 표현하였고, 우리에게 공산주의를 정립한 것으로 유명한 프로이센 출신의 마르크스 readmyworld.tistory.com 앞선 글에서 말했듯, 표트르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주저함이 없는 인물이었다. 그에 반면 그의 아들인 알렉세이(Aleksey Petrovich, 1690 ~ 1718)는그렇지 못했다. 배움에 대한 결실도 없었으며, 늘 이 핑계 저 핑계 삼아 해야 할 것도 안 하기 일쑤였다. 일생을 정치에 쏟은 표트르에 비해 알렉세이는 공부를 무척 싫어하였는데, 늘 술과 연회에 빠져 살며 술에.. 2023. 11. 24. [러시아사]#3_표트르 1세 이전 러시아의 현실 첫 번째 이야기 [역사학] - [러시아사]#2_러시아의 영토확장 [러시아사]#2_러시아의 영토확장 러시아의 수도는 모스크바이고, 그곳은 광활한 대평원이 펼쳐져 있다. 평원은 얼핏 보면 살기 좋은 굉장히 좋은 단어 같지만, 역사에서는 그렇게 이상적인 단어만은 아니었다. 농사를 짓든 뭘 readmyworld.tistory.com 러시아의 유명한 표트르 1세(재위 1682~1725)가 즉위하기 전, 러시아는 이미 영토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가였다. 하지만 그때는 다른 국가와의 교류를 차단한 폐쇄 국가였다. 시기로 따지면 서유럽 국가들은 해양을 통해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을 시기였다. 하지만 러시아는 내륙 국가였고, 그 한계를 제대로 직면하고 있었다. 주변의 바다는 북극해와 태평양의 혹한이었기에 항해할 수 없었다. (우리.. 2023. 11. 12. [러시아사]#1_쌍두 독수리 [역사학] - [러시아사]#0_동서양의 정신이 공존하는 러시아 [러시아사]#0_동서양의 정신이 공존하는 러시아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에 걸친 광활한 영토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지리적 특성이 이러한 만큼 러시아에는 동양과 서양의 정신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역사를 가지게 된다. 러시아의 readmyworld.tistory.com 앞의 글에서처럼 비잔틴의 공주였던 소피아는 쌍두 독수리 문장을 몸에 두르고 신부가 되었다. 이만큼 쌍두 독수리는 기독교계에서는 상징적인 문장이다. 아직도 러시아의 국장에는 쌍두 독수리가 새겨 있을 만큼 러시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의 국장을 보면, 독수리의 발톱에는 각각 금빛 구슬과 지팡이가 물려 있다. 방패 한가운데에는 은빛 갑옷에 푸른 망토를 두른 채 .. 2023. 11. 9. 이전 1 2 3 4 5 다음